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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전

“3평 한 채에 1700만원”…세상에 이런집이 BEST 5

[경제 대신 전해드립니다] 내 집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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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한 번쯤은 꼭 살아보고 싶은 집의 로망, 누구든 갖고 있지 않나요? 


당신의 하우스 로망, '내 집의 가치는'에서 이루어드립니다. 


오늘은 전 세계 곳곳 "세상에, 이런 집이?"하고 탄성이 나올만한 집들을 가져왔는데요. 함께 구경하러 가시죠. 

엉덩이 애교

생생하게 집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집이? BEST 5

1. 4색 네온등 하우스

첫 번째 집은 4색 네온등 하우스입니다. 

벨기에 엔트워프에 있는 이 건물은 폭이 2.5m도 되지 않는 협소주택인데요.

1층은 사무실, 2층은 주방과 식당, 3층과 4층은 거실과 침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 내부가 바깥에서 다 들여다보이는 구조라, 욕조는 건물 옥상에 있답니다. 


2. 오포드 튜브 하우스

하수도관 주택으로 일컬어지는 홍콩의 오포드 튜브 하우스입니다. 

집 길이는 6.7m, 직경은 2.5m로 바닥 면적은 10㎡인데요. 평수로는 3평 정도 되겠죠?


콘크리트 하수관이 애초에 만들어질 때 지하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덕분에 견고하고 방수 성능도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가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좁은 평수라 가족 단위가 살기에는 불편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집입니다.

특히 홍콩 집값 높은 건 전 세계인이 다 아는 이야기인데요.


살인적인 집값에 시달리는 홍콩 청년들을 위해 건축가 제임스 로가 특별히 고안한 집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한화로 1700만원 정도입니다. 


캔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 집은 아파트 모양으로 쌓아놓을 수도 있고, 내부에는 접이식 침대와 냉장고,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3. 트레일러 하우스

세 번째 집은 방랑하는 집인데요.


바로 삼륜차 위에 철골 구조를 올린 트레일러 하우스입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어디서나 전기도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시골이나 도시 내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내부도 현대식으로 깔끔하지 않나요? 


4. 스티로폼 하우스

지진과 바람에 강한 스티로폼 하우스입니다. 일본의 재팬돔하우스라는 회사가 제작한 집인데요.

겨울에 따뜻한 것은 물론, 여름에도 냉기가 쉽게 빠지지 않아 전기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티로폼이라 하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지만, 고밀도 압축 스티로폼을 사용해서 벽돌 못지않게 튼튼한데요. 


실제로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던 집입니다. 지진 후 해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의 대피소로도 활약했던 이력이 있고요. 

게다가, 고밀도 압축 스티로폼은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프레온이 나오지 않아 인체에도 지구에도 착한 소재입니다. 


건축계에서는 스티로폼이 목재, 철, 콘크리트를 이을 제4의 소재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Tip 여기서 잠깐

일본에서는 왜 작은집이 인기일까요?

일본은 고도성장기 당시 집을 자산으로 여겼지만 동일본 대지진 등 많은 재난을 겪고, 집값 하락을 경험하면서 집은 자산이 아니라 살기 위한 곳으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5. 트리 하우스

마지막 집은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역에 있는 자연을 담은 트리하우스입니다. 


이 집은 소나무숲 언덕 위에 있는데요. 나무 한 그루 베지 않고, 집안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설계한 집입니다. 

덕분에 주방 한가운데도 나무가 올라와 있는데요, 내부 또한 목재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천장에 달아놓은 해먹입니다.

ㄷ자 구조로 지어, 외벽 사이에 그물을 달아 소나무 가지들이 하늘 위에 펼쳐져 있는 것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트리 하우스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해먹이 주는 여유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겠죠?

Tip 여기서 잠깐

최근 들어 스몰하우스, 모듈러 하우스, 독특한 주택을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1인 가구, 딩크족이 늘어나면서 집의 크기가 행복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팽배해졌는데요. 그러면서 넓은 평수의 집보다는 접근이 용이하고, 건축비는 더 저렴한 집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내 집의 가치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세상에 이런 집이 best5 중 한 곳에 살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집에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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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집이 존재하는데요.


    다음 편에는 남자들의 로망인 '캠핑카'로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다음에도 함께해요.

    아이좋아!

    기획·구성 : 김현정 (SBSCNBC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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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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