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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부산행에 본의 아니게 묻혀버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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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4일 개봉
 3주도 안 되어 IPTV행 


문제는 타이밍 ㅠ
1천만 부산행에 묻혀버린 영화
'킹스맨' 콜린 퍼스가 제작한 영화
소수만 알기엔 너무나 아까운 영화
줄거리

케냐에 은신 중인 테러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 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 작전을 사살 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되는데..

테러의 위험 VS 무고한 희생, 그날의 선택은 모두에게 최선이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아이 인더 스카이>에서 테러리스트들을 감시하는 최첨단 드론

출처movie.daum.net
기자평

이 작은 한 생명을 구할 것인가, 아니면 100여명이 숨지거나 다칠 수 있는 최악의 테러를 예방할 것인가. 이때부터 관객들은 등장인물들과 똑같은 고민에 빠진다. (..) 은신처 내부를 촬영을 통해 훔쳐보는 딱정벌레 모양 초소형 감시용 드론의 활약를 지켜보는 묘미 또한 기막히다. (..) 스토리가 단선적이고 사건 자체가 크지 않지만 영화에 깊게 몰입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출처eye in the sky international trailer

이 천진난만한 소녀를 살릴 것인가?

다수를 위해 희생시킬 것인가?

관람객 반응

<아이 인더 스카이>는 올초 암투병 끝에 사망한 영국 대배우 앨런 릭먼의 마지막 영화이기도 합니다.

출처movie.daum.net

이 영화 관전포인트 셋


1. 색다른 현대 전쟁영화 
통상 테러 소탕 작전이라고 하면 총격씬이나 대규모 폭발씬이 예상되는데, 그런 화끈한 장면 없이 런닝타임 내내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폭탄이 아닌 빵(bread)이 사람 잡는 영화.

2. eye in the sky
새 모양의 소형 드론, 풍뎅이 모양의 초소형 드론, 그리고 미사일을 탑재한 공격형 드론까지 테러리스트의 동향을 살피는 첨단 첩보장비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 생각하게 하는 영화
대규모 테러를 막을 것이냐 vs 무고한 1명의 희생을 막을 것이냐의 첨예한 갈등이 영화를 뚫고 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나라면?" 질문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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