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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선물하기 딱 좋은 플로럴 & 머스크 향수 8

숨은 ‘갬성’마저 일깨워줄 플로럴과 머스크 노트의 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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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블러썸, 50ml 15만원대, Aerin. 


쪽빛 지중해와 하얀 교회당, 푸른 지붕이 어우러지는 산토리니에서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받고 있으면 이런 느낌일까. 밀키한 재스민에 오렌지, 베르가못의 싱그러움이 가미돼 스르르 눈이 감기며 아득해지는 기분.

구찌 블룸 네타레 디 피오리, 100ml 20만1천원, Gucci. 


블랙 플라워 패턴과 파우더 핑크 컬러의 보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수께끼 같은 마무리감을 더하는 파촐리, 오스만투스 등의 노트가 더해져 신비로운 여성성을 전달하는 플로럴 향.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 100ml 19만4천원대, Jo Malone London. 


레몬 컬러 보틀처럼 신선하면서도 달콤하다. 한적한 시골의 과수원에서 밀짚모자 쓰고 뿌리고 싶은 향이랄까. 가벼운 코롱이라 여러 번 뿌려도 부담 없어 여름날에 사용하기 제격.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드뚜왈렛, 50ml 11만6천원, Hermès. 


베니스의 비밀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꽃과 나무, 바다 내음이 바람결에 실려오는 듯, 특정 노트가 도드라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주변 공기를 채운다.

레 조 드 뽈리떼쓰 컬렉션 로 프와드, 100ml 19만3천원, Serge Lutens. 


이렇게 바삭바삭 ‘메마른’ 느낌의 머스크는 처음! 일반적으로 머스크가 지닌 육감적인 느낌이 전혀 없다. 그래서 더욱 심플하고 산뜻하게 뿌릴 수 있을 듯. 얼음을 깬 듯한 보틀 뒷면 패턴도 ‘킬포’.

젠틀 플루이디티 실버 에디션, 70ml 23만9천원, Maison Francis Kurkdjian. 


함께 출시한 풍성한 오리엔탈 머스크 향조의 골드 에디션과 완벽한 페어링을 이룬다. 동일한 노트지만 함량을 조절해 상쾌한 느낌이 강한 우디 머스크 계열.

머스크 퓨어, 50ml 32만8천원, Tom Ford Beauty. 


투명하고 순수한 머스크 향 그 자체! 뿌리는 즉시 살갗에 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여성스러우면서도 파우더리함이 물씬 풍긴다.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 100ml 17만3천원, Narciso Rodriguez. 


머스크를 감싸 안는 화이트 플로럴 부케 향. 강인함과 연약함,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함과 관능적인 매력들이 군더더기 없는 블랙 & 화이트 보틀처럼 대비를 이루며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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