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이상 감량한 다이어터들의 핵꿀팁

조회수 2018. 10. 2. 18: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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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애프터 같은 사람 맞나요?
최소 45kg 이상 감량하고
삶이 바뀐
성공한 다이어터들의
현실 가능한 노하우를 모아봤다
-50kg, 섀나 피체라(31세)

1 작은 것부터 시작할 것

“처음에는 하루 15분 걷기나 조깅으로 시작해서 30분간 쉬지 않고 걷거나 뛰기 등 서서히 운동시간을 늘려갔답니다.”


2 정체기에 포기는 금물

“처음 정체기가 왔을 때 엄청난 패배감을 느꼈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선 이때 무너지면 안돼요.”


3 버려야 하는 습관을 찾자

“매일 감자튀김을 먹었어요. 탄수화물도 좋아했죠. 샌드위치를 먹거나 파스타와 빵을 같이 먹는 식으로요.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세 끼를 푸짐하게 먹던 습관을 버리고 적은 양을 나눠 6끼를 먹기 시작했어요. 식단은 신선한 채소와 기름기가 적은 고기, 그리고 견과류! 빵은 끊었답니다.”

-68kg, 브리아나 블랭크(22세)

4 선호하는 건강식단을 찾아 먹을 것

“도시락 대신 학생식당을 자주 찾았어요. 메뉴 중 가장 건강한 걸 찾았죠. 통밀 식빵으로 만든 칠면조 샌드위치! 대부분 점심과 저녁은 그 샌드위치로 때웠어요. 체중감량 목표가 뚜렷해서 지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죠.”

-47kg, 마리아 고든(31세)

5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자

“당분과 고칼로리 섭취의 원인이 음료수라는 걸 깨달았어요. 30일간 설탕이 많이 든 음료는 끊고 물만 마시기로 도전했죠. 일주일간 성공한 후 탄수화물의 양 줄이기를 함께 시작했어요. 빵을 먹되 통밀빵으로, 밥이 먹고 싶으면 현미밥을 찾아 먹는 식으로요.”


6 원래 좋아하는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찾기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아주 좋아했어요. 매일 찾아 먹기엔 살찌는 음식들을 통밀빵으로 만든 터키 버거와 고구마 튀김으로 대신했어요.” 7 과식에 대비할 것 “외식을 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돼요. 저녁 약속이 있는 날엔 아침에 스무디를 마시고 점심에 샐러드를 먹는 등 평소보다 가볍게 식사를 한답니다.”

-59kg, 알리사 앤 하이드맨(34세)

8 간식을 건강식으로 바꾸기

“하루종일 감자칩과 초코바 등 군것질을 입에 달고 사는 스타일이었어요. 이제는 하루 6번 내 몸에 좋은 선택을 한답니다. 프로틴 바나나 쉐이크, 피스타치오. 저지방 땅콩버터를 바른 샐러리, 저지방 스트링 치즈 등의 간식을 먹어요. 그래도 배가 고프면 채소를 먹죠.”


9 샐러드도 똑똑하게 주문하기

“대부분의 식사를 집에서 하지만 외식을 할 경우엔 레스토랑에서 건강식을 선택해요. 크루통을 뺀 샐러드를 시키고 저지방 드레싱을 따로 담아 달라고 부탁하죠.”


10 직접 요리하는 습관을 기를 것

“올리브유를 사용해 생선을 굽거나 칠면조 고기를 구워 먹어요. 녹생 콩과 당근, 샐러리, 저지방 코티지 치즈, 올리브, 저지방 요거트, 포도, 귤 등을 직접 요리해 먹죠. 회사에서 야근을 해야할 땐 야식 간식을 집에서 가져갔답니다.”


11 공짜 리필은 사양할 것

“일상적으로 탄산 음료를 즐겼어요. 레스토랑에서 계속 리필을 해주다보니 얼마나 많이 음료를 마시는지 가늠할 수 없었어요. 이제는 탄산 음료 대신 물을 달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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