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싸템 '크로셰'를 입은 스타

조회수 2020. 5. 4.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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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옷 아닙니다. 손맛 가득한 크로셰가 이번 봄 인싸 아이템! 크로셰를 만날 시간

어린 시절 할머니가 떠주던 니트가 생각나지 않나요? 2020년 버전으로 선보이는 크로셰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모두 주목!

휴양지 소재라는 편견은 그만! 플라워 장식으로 봄의 화사함을 담은 블루마린의 크로셰 풀오버와 스커트, 톤다운 컬러로 손뜨개를 모던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펜디의 서머 룩, 드라마틱한 마르니의 크로셰 맥시 드레스, 포멀한 수트 룩에 크로셰 룩을 레어어드한 알투자라의 새로운 시도까지. 사랑스러운 것부터 모던한 무드까지 모두 가능한 크로셰 트렌드는 2020 S/S시즌 데일리 룩에 키 아이템이 되어줄 거예요. 올여름 크로셰 아이템을 즐길 준비가 되었나요?   

출처: @nayoungkeem
김나영
김나영처럼 크로셰 톱을 재킷과 믹스하면 출근 룩으로도 백 퍼센트 활용 가능! 여기에 여유 있는 핏의 버뮤다 팬츠를 매치하고 스퀘어토 샌들을 신는다면 트렌디한 오피스 룩 완성!
출처: @iamsoyoung33
강소영
그로셰 톱의 또 다른 활용 법! 모델 강소영처럼 화이트 맥시 드레스 위에 파스텔 톤의 크로셰 톰을 레이어드해보세요. 우아한 분위기와 여유 있는 실루엣을 보완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출처: @emilisindlev
에밀리 신들레브
민소매 롱 크로셰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신들레브.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슬릿 디자인이 관능적이네요. 상큼한 레몬 컬러가 주는 화사함은 덤!
출처: @double3xposure
리즈 블럿스타인
70년대 오리진을 둔 크로셰와 타이다이를 절묘하게 믹스한 블라우스로 히피 스타일을 연출한 리즈 블럿스타인. 허전한 네크라인에 골드 초커를 매치에 센스 있게 마무리!
출처: @betterlee_0824
에이프릴 나은
에이프릴 나은은 목가적인 분위기의 크로셰 톱과 함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생기만 살짝 더한 메이크업으로 ‘꾸안꾸’룩을 즐겼어요. 화려한 액세서리 하나 없지만 순수한 느낌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네요.
출처: @han_ye_seul
한예슬
펜디의 캐러멜 컬러 크로셰 톱을 선택한 한예슬. 같은 톤의 이너를 레이어드하면 구멍이 숭숭 난 크로셰 니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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