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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여배우가 먹는 영양제는 무엇?

습관적으로 영양제를 챙기다 문득 궁금해졌다. 당신은 무얼 먹고 있나요? 뷰티 피플들의 영양제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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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피플들도 챙겨먹는다는 영양제!

뭐가 있을까요?

박수 짝

여배우도 사랑한 비타민

귀는 얇고 소비욕은 높으나 지구력은 떨어지는 1인. 언젠가 한 배우와 인터뷰하다가 동병상련의 피로함을 나누던 차 비타민 추천을 듣고 찬장 속에서 먼지 폴폴 쌓여가던 비타민을 다시 꺼내 보기 시작했다. 멀티 비타민, 비타민 C, 비타민 B5까지, 쟁여 놓은 게 많기도 하더라. 문제는 ‘알약’ 형태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게 생각보다 부담스럽다는 것. 대안으로 고른 것이 바로 젤리 형태의 비타민. 런던에서 생활할 때 햇빛을 보기 어려운 특유의 날씨 때문에 비타민 D3까지 추가했다. 비타민을 섭취할 땐 효과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들지만 막상 안 먹으면 확실히 몸이 무거워지는 게 느껴진다. 젤리 비타민의 경우 맛이 좋아서 빼놓지 않고 매일매일 먹게 된다는 점에서 특히 효과가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꾸준한 게 제일이니까. | 〈엘르〉 디지털 에디터 권민지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리피잽

기사 취재를 위해 자문을 구했던 의사들이 ‘오메가 3+비타민+프로바이오틱스’ 조합을 만장일치로 추천해 지금도 꾸준히 먹는 중. 다이어트를 위한 영양제도 꼭 챙긴다. 요요를 막아주는 리피잽도 자기 전에 섭취하는 편.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간에 무리가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것이 좋다. 여기에 기름진 음식을 먹은 경우에만 ‘grn 진녹이’를 곁들인다. | 〈노블레스〉 뷰티 에디터 정재희

반짝이는 피부의 비결, 알로에 젤

바쁘게 촬영장을 다니면 가끔 온종일 공복인 경우가 많아 아침에 영양제라도 꼭 챙기려고 노력 중. 미묘하게 기운이 나는 느낌이랄까. 크릴 오일, 바이온3(종합 비타민), 울티부스트 헤어 스킨 네일, 알바린 그리고 알로에 젤 분말까지. 직업 특성상 피부에 좋은 영양제를 추가로 챙겨 먹는 중. 효과는 글쎄 객관적으로 내 피부를 보고 판단하시길. 이중에서도 알로에 젤 분말은 피부 건강에도 좋고 장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꾸준히 챙겨 먹는데 확실히 먹고 나서 피로감이 덜하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해인

아침 활력을 깨운 녹차 유산균

‘음주에 육식은 나의 힘’을 실천하며 살다가 30대 중반이 되니 아침에 눈뜨는 게 너무 힘들었다. 건강검진 결과에는 초기 지방간에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유산균, 비타민 C, 노니 캡슐, L 카르티닌 등 항산화 효과가 좋은 아이템 중심으로 영양제 설계에 들어갔다. 특히 유산균의 경우 매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장운동에 확실히 효과를 보는 중. 음주 때문인지 장이 예민했는데 확실히 속이 편해진 것이 느껴진다. 입에 닿자마자 가루가 녹아서 텁텁함이 없다는 것도 장점. | 이니스프리 MC팀 마케터 이윤정

영양제 마니아의 종합비타민

평소 잔병치레가 많아 영양제 섭취를 꾸준히 해온 편. 특히 계절이 바뀌거나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게 걱정될 때는 챙겨 먹는 영양제의 루틴을 바꾸기도 한다. 요즘 같은 시기엔 면역력 증진을 위해 프로폴리스와 셀레늄을 추가로 먹는다. 알알이 소분해서 케이스에 담아 들고 다니는 중. 알레르기나 면역력 개선에 오메가 3가 좋다고 해서 따로 먹었지만 역한 냄새 때문에 섭취가 쉽지 않았다. 대신 종합비타민을 트리플러스 우먼으로 바꿔 한 번에 섭취한다. 멀티 비타민과 오메가 3, 미네랄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것이 장점. | 〈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황선미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준 올리브오일

화장실에 다녀와도 속이 부글부글한 느낌 때문에 매일 공복에 출근하자마자 올리브오일을 챙겨 먹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직접 섭취하는 건 부담스러우니 올리브오일 캡술을 선택했다. 먹기 간편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을 잘 간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확실히 속이 부드럽다. 장 문제가 해결돼서인지 피부 트러블도 확연히 줄어든 편. 단 기름진 식사를 했을 땐 섭취량을 줄일 것. | 퓨어컴 PR 담당 이윤지

피로 회복은 간 건강부터, 시실린

밤이면 음주가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가 30대에 들어섰다. 언제부터 칙칙한 얼굴 안색이 돌아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간 때문이었다. 기력도 없고 피로감도 심하고 무엇보다 본래 주량보다 빨리 취한다는 점이 너무 거슬렸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음주인들에게 추천받은 시실린. 글루타치온 농도를 향상시키는 항산화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간 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이란다. 효과는 글쎄, 확실히 먹기 전보다 덜 취하는 느낌 정도로 하겠다. 밀크씨슬의 역한 냄새가 거슬리면 도전해 보길 추천. | 〈엘르〉 뷰티 에디터 전아영

눈 밑 떨림과 이별할래, 마그네슘

최소한의 보험처럼 챙겨 먹는 영양제로 결정한 건 유산균. 현대인에게 많은 장내 누수 현상과 각종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는 유산균이 의외로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버릇이 있어 그 타이밍에 챙겨 먹는 편. 여기에 눈 밑 떨림 현상이 심해져서 추가로 챙겨 먹기 시작한 마그네슘까지.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확실히 눈 밑 떨림은 사라졌고 기분 탓인지 생리통의 정도도 약해졌다. 영양 과잉 시대에 많은 영양제를 챙기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믿는다. | 〈엘르〉 뷰티 디렉터 정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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