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겨냥하고 출시된 신상 슈즈 5
조회수 2018. 6. 11. 11:00 수정
따끈따끈 탐나는 브랜드별 '뉴 슈즈'를 소개합니다
이번 여름을 겨냥해서
브랜드들이
작정하고
신상 슈즈들을 선보였다
시너지 효과를 내는
콜라보 제품과
브랜드만의 고유 특징이
두드러지는 제품들이다
릭 오웬스×버켄스탁
생경한 조합 같지만 의외로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릭 오웬스와 버켄스탁의 협업 룩북 이미지가 공개됐다. 톤다운된 컬러와 퍼 소재를 장착한 슬리퍼를 만날 수 있다.
(가격미정)
생경한 조합 같지만 의외로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릭 오웬스와 버켄스탁의 협업 룩북 이미지가 공개됐다. 톤다운된 컬러와 퍼 소재를 장착한 슬리퍼를 만날 수 있다.
(가격미정)
컨버스×버질 아블로
속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소재와 버질 아블로의 아이코닉한 디테일로 소장가치를 높인 ‘더 텐’이 모습을 드러냈다. 컨버스 고유의 디자인에 버질 아블로의 유니크한 감각을 더한 새로운 척 테일러는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파는 중.
(18만원대)
속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소재와 버질 아블로의 아이코닉한 디테일로 소장가치를 높인 ‘더 텐’이 모습을 드러냈다. 컨버스 고유의 디자인에 버질 아블로의 유니크한 감각을 더한 새로운 척 테일러는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파는 중.
(18만원대)
끌로에
하우스의 새로운 수장 나타샤 램지-레비의 ‘소니 스니커즈’. 하이톱 스니커즈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러닝화로 선보인다.
(7-80만원대)
하우스의 새로운 수장 나타샤 램지-레비의 ‘소니 스니커즈’. 하이톱 스니커즈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러닝화로 선보인다.
(7-80만원대)
구찌
‘대디 슈즈’의 트렌드에 힘입어 탄생한 구찌의 ‘롸이톤’ 스니커즈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두툼한 몸체에 구찌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대담하게 가미한 것이 특징.
(110만원대)
‘대디 슈즈’의 트렌드에 힘입어 탄생한 구찌의 ‘롸이톤’ 스니커즈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두툼한 몸체에 구찌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대담하게 가미한 것이 특징.
(110만원대)
루이 비통
수개월간의 연구와 섬세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비통 뉴 러너(V.N.R)’. 부드러운 니트 소재가 양말을 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수작업 페인팅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밑창 역시 매력적.
(199만원대)
수개월간의 연구와 섬세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비통 뉴 러너(V.N.R)’. 부드러운 니트 소재가 양말을 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수작업 페인팅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밑창 역시 매력적.
(19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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