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봄을 입은 스타

조회수 2018. 5. 4. 10: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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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부터 선미까지, 발 빠르게 2018 S/S 시즌의 룩을 쟁취한 셀러브리티는 누구?
1 WIND TRENCH
봄을 논하면서 트렌치 코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건 플랩에 재미를 준 발렌티노의 2018 S/S 컬렉션을 발빠르게 공수한 기은세. 봄의 향취를 한껏 풍기는 부드러운 소재의 원피스를 대신해 티셔츠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깨는 있는 힘껏 강조하되, 여리한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끌어올린 디자인이 특징.
2 FLORAL DRESS
손예진은 우아한 오프 숄더로 가녀린 어깨는 강조하고 허리부터 퍼지는 벨 라인의 실루엣으로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별한 주얼리 없이도 화려한 패션 모먼트를 완성해주는 큼직한 꽃 장식만 있다면 봄 스타일링도 걱정 없다.
3 CHECK POINT
체크 패턴의 변신은 무죄! 올해만큼이나 격자무늬의 변주가 돋보였던 해가 있었나 싶을 만큼 화려한 패턴들이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고 작은 패턴들을 재미있게 조합한 에르메스의 컬렉션 룩을 착용한 이요원.
4 HYBIRD TOUCH
선미는 디올의 시그너처로 자리매김한 속 보이는 플리츠 스커트와 스포티한 컬러 조합의 재킷 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컬렉션에서 선보인 레이스 업 부츠 대신 블랙 컬러의 부티를, 곱슬머리 대신 생머리를 연출해 치명적인 매력을 끌어올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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