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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대신 스피커를 접는 뱅앤올룹슨 TV, 베오비전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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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를 비롯해 화면 접히는 스마트폰이 이슈입니다. 접히는 건 스마트폰 만이 아니죠. 지난 1월, CES 2019에서 LG는 화면이 돌돌 말려있는 롤러블 TV를 선보였습니다. 이제 화면은 접거나 말려있는 걸까요?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화면만 접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TV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

베오비전 하모니는 화면을 접지 않습니다. 대신 스피커를 반으로 접을 수 있죠.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브랜드인 만큼 화면보다 스피커를 접는 걸 선택했나 봅니다.

양쪽 스피커가 마치 날개처럼 펼쳐지면 화면이 위쪽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치밀하게 맞아 떨어지는 메커니즘이 역시 뱅앤올룹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오디오 브랜드답게 스피커를 내세우면서 TV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면도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재질은 역시 뱅앤올룹슨의 전매특허인 알루미늄. 전면에는 오크 원목 또는 패브릭이 사용됩니다.
TV는 77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로 이전에 선보였던 베오비전 이클립스(Beovision Eclipse)에 이어 LG가 담당했습니다.

스피커에는 에어플레이2, 크롬캐스트, 블루투스 등을 지원하며, 7.1채널 사운드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8대의 베오랩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화면대신 스피커를 접은 뱅앤올룹슨 새로운 TV, 베오비전 하모니는 오는 2019년 10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18,500유로(약 2천37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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