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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링거워터 링티 복숭아

복숭아 휘날리며~ 흩날리는 피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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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티(Lingtea)가 한층 더 달콤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복숭아 특유의 달달한 맛을 머금고 새로 태어난 것이다. 링티는 3명의 군의관들로부터 시작된 제조 업체 ‘링거워터’의 피로회복 음료다. 그들은 고된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몸이 허할 때 기운을 차리기 위해선 수액 처방이 최선의 조치인데, 훈련 중에는 수액을 놓을 장소도, 시간도 마땅치 않다는 것이 큰 걸림돌이었던 것. 그래서 간단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수액을 맞은 듯한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완성된, 마시는 피로회복제가 바로 ‘링티’였던 것이다.

링티가 세상에 나온지도 벌써 1년이 흘렀고, 그동안 수많은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런데 심심찮게 볼 수 있던 평가 중 하나는 바로 ‘맛’이었다. 포카리스웨트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미묘하게 짠 맛이 난다, 혹은 맛에서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든다는 것. 그에 따른 후속 연구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링티 복숭아다. 기존 제품이 상큼한 레몬과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향긋하고 달달한 복숭아 음료의 맛이다.

링티 복숭아는 오리지널 링티와 마찬가지로, 에너지원인 포도당, 이온음료보다 3배 이상 풍부한 전해질을 비롯해 구연산삼나트륨, 정제소금, 타우린, 비타민C, DL-사과산합성향료(복숭아향분말), 합성향료(레몬향분말), 수크랄로스(감미료)가 들어갔다. 카페인을 비롯한 첨가제가 일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합성향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복숭아 알러지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 한 포에 고작 37kcal로 열량 걱정도 역시 필요 없다.

마음 속까지 보드라워지는 듯한 핑크 색상의 디자인 포인트를 보니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듯하다.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랄까? 1박스에는 11g의 링티 복숭아가 10포 들어있다. 보관도 깔끔하고, 휴대하기도 좋다. 500ml의 생수에 링티 복숭아를 잘 타서, 그대로 마시면 된다. 한번에 쭉 들이켜도 좋고, 나눠 마셔도 좋다. 하루에 1포, 많으면 2포 정도가 적당하다. 참, 물은 찬물이 더 좋다.

맛이 획기적으로 달달해졌다. 음료수보다 먼, 과일보다는 가까운 그런 느낌. 눈을 감고 마시면 더욱 좋다. 쌓였던 스트레스도 사르르 녹여주는 듯한 기분이다. 달달한 향과 맛 덕분에 첫 시음 느낌이 좋다. 목넘김도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다. 이런 긍정적인 느낌 때문일까, 플라시보처럼 피로를 어느 정도 풀어주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일주일 넘게 마셔보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좀 더 가뿐해진 듯한 기운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역시, 링티가 괜히 뜬 게 아니다.

링티 특유의 풍부한 에너지원과 빠른 체내 흡수력에, 이제 부담 없고 친근한 맛까지 더해졌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 매일 이어지는 야근으로 체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거나, 잦은 회식으로 술을 많이 마시거나, 커피나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를 달고 살거나, 강도 높은 운동으로 수분 보충이 절실히 필요하거나,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마셔보길 권한다. 가격은 1박스(10포)에 1만6천원.

링티를 마시면 좋은 점이 또 있다. 육군 특전사, 해군1함대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군장병과 소방공무원분들에게도 링티를 전달하며 후원하고 있는 등 업체가 선행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냥 물에 타서 마시는 것 뿐인데 내 몸의 피로도 푸는 것 뿐만 아니라 나라도 부강해지고 훈훈해질 수 있으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링티 복숭아,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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