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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9] 보조배터리를 품은 에너자이저 스마트폰

이것은 스마트폰인가 보조배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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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에너자이저(Energizer)도 꾸준히 휴대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전지 브랜드라서 그런지 에너자이저의 휴대폰은 넉넉한 용량의 배터리가 장점입니다.

이번 MWC 2019에서 파워맥스 P18K 팝(Power Max P18K POP)이라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요. 이름에 18K가 있으니 짐작되시나요? 배터리 용량이 무려 18,000mAh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배터리 용량이죠.

일반적인 스마트폰 배터리의 4~5배에 이르는 용량입니다. 9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 이틀 연속으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죠. 대기 시간은 한 달을 훌쩍 넘겨 50일에 달합니다.

충전하는데도 꽤나 오래 걸릴 것만 같은데요. 급속 충전기로 약 9시간 소요된다고 하네요. 보조배터리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실제로 파워맥스 P18K 팝은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4~5배인 만큼 두께도 4~5배입니다. LG V40과 두께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되죠.

이외에도 파워맥스 P18K 팝은 팝업 방식의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에 팝이 있나 보네요.

배터리 걱정은 일단 접어둘 수 있는 에너자이저의 파워맥스 P18K 팝은 오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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