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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와 작별을 고한 LG G8 씽큐에 적용된 기술은 ToF

ToF 센서만으로 극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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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공식 행사 초청장을 보낸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LG G8 씽큐(ThinQ)로 확정됐다. LG전자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19에서 LG G8 씽큐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터치가 필요 없다는 조작 기술의 실체도 함께 공개했다. 원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제스처는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 거리측정) 방식의 3D센서를 바탕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ToF는 빛의 비행시간을 측정해 사물의 심도를 파악하는 기술로, 적외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방출한 후,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깊이를 잰다. 이때 적외선이 얼마나 비행했는지를 측정하기에 ‘비행시간 거리측정’이라는 이름을 썼다.
ToF 기술이 독특한 기술은 아니다. 구글은 이미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탱고(Tango)라는 이름으로 ToF 센서를 이용한 증강현실 프로젝트를 제한적으로 운용한 바 있다. 이를 탑재한 기기인 레노버 팹2프로는 리뷰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구글은 2017년 프로젝트 탱고를 종료했다. ToF 센서를 반드시 탑재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 당시 기준으로 ToF 센서의 수율 문제와 고해상도 센서 제작의 어려움이 기기 생산에 제약에 어려움을 줬을 것으로 추정한다.
LG전자는 이 ToF 센서를 LG G8 씽큐 전면 카메라에 탑재해 안면 인식과 같은 생채인증에 활용하도록 하고, 초대장에서 예고한 제스처 기능, 셀피 촬영 시 얼굴을 빠르게 검출해 피사체를 살리면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G8 씽큐로 확정된 LG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은 오는 MWC19에서 상세 제원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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