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세그웨이가 공개한 배달 로봇, 루모 딜리버리

생활 속에 들어오는 또 하나의 로봇

개인용 이동수단을 제조하는 브랜드 세그웨이(Segway)가 건물이나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배달할 수 있는 자율 배송 로봇인 ‘루모 딜리버리(Loomo Delivery)’를 공개했다.

루모 딜리버리는 완전 자율 주행 배송 로봇이다. 이동하면서 장애물을 파악하고 피할 수 있어 복잡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운행이 가능하다. 최대 50kg의 짐을 운반할 수 있고, 2cm 정도의 문틀도 인식하여 통과할 수 있다. 대화형 화면, 클라우드 기반 탐색 서비스, 실시간 모니터링 및 엘리베이터 기능도 탑재돼 있다. 4G와 Wi-Fi 통신을 이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되면서 동적 스케줄링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므로 별도의 수동적인 관리도 필요 없다.

루모 딜리버리가 우편물 수송차에서 내린 편지나 상자를 실어 사무실이나 집으로 배송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 택배 기사는 느릿느릿한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필요도 없어질 것 같다.

오랜 시간 사용하며 데이터를 축적해 공간 정보를 업데이트하기도 한다. 환경의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작은 배달 로봇이 만들어 갈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루모 딜리버리의 정확한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출처 : https://delivery.segwayrobotics.com/en

해시태그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염정아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