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헬베티카(Helvetica)와 만난 라인프렌즈

앞으로 어디와 또 협업할지!
프로필 사진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8.11.08. | 1,442 읽음

필기구, 자전거, 화장품, 음향 가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컬래버레이션 영역을 넓혀가는 라인프렌즈에서 새로운 벗을 만났다. 이번에는 글꼴. 헬베티카(Helvetica)다.

디자이너에겐 이름이, 그 밖의 사람에게는 모양이 익숙할 헬베티카 글꼴은 1957년 스위스의 하스(Haas) 활자주조소에서 제작돼, 지금까지 사랑받은 대표적 영문 산세리프 글꼴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브랜드 문구부터 웹 페이지, OS 기본 영문 폰트 등으로 두루 쓰여 이름은 몰라도 눈에 익숙한 글꼴일 것이다.

이달 초 공개된 ‘브라운앤프렌즈|헬베티카 에디션(Brown and Friends|Helvetica Edition)’에는 가방, 양장 노트, 휴대폰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깔끔한 폰트 느낌에 맞춰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제작했으며, 여기에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담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라인프렌즈 최초의 글꼴과 컬래버레이션이자, 헬베티카 최초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이번 ‘브라운앤프렌즈|헬베티카에디션’은 한국을 시작으로 약 85종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프렌즈가 공격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을 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협업한 결과물의 이름이 ‘브라운앤프렌즈’로 바뀐 부분은 흥미롭게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한편으론 다양한 협업이 신선함을 주지만, 잦은 협업이 자칫 성장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비춰 보이는 점은 우려스럽다.

출처 : https://store.linefriends.co.kr/promotion/8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공감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