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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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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 드디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인 DSLR 카메라에서는 캐논과 함께 양대 산맥이었던 니콘이었지만,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반응이 저조했는데요. 이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로 인해 DSLR 카메라만큼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이로써 니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한 세 번째 카메라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요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소니가 잘 나가고 있죠. 라이카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넘사벽이죠.

니콘이 선보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플래그십 Z7과 중급기 Z6입니다. 이후로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Z 시리즈로 불리게 되겠죠.

Z7과 Z6 모두 디자인은 익숙합니다. Z7은 D850을, Z6는 D750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익숙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느낌은 없다는 건 아쉽기도 합니다.

Z7과 Z6는 화소수와 AF 포인트, 연사 속도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플래스십 Z7은 45.7메가픽셀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고 493개의 AF 포인트를 지원해 프레임의 90%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1초에 9장 연사가 가능하며, 최대 ISO 25,600을 지원하죠.

Z6는 24.5메가픽셀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AF 포인트는 273개, 1초에 12장 연사가 가능합니다. 최대 ISO 51,200을 지원하죠.
Z7과 Z6 모두 3840×2160 4K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영상처리 엔진인 EXPEED 6가 탑재됐으며,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니콘은 2종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Z 마운트 렌즈도 선보였습니다. 1958년 이후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렌즈 라인업이죠.

Z 마운트 렌즈는 Nikkor Z 35mm f/1.8, Nikkor Z 50mm f/1.8, Nikkor Z 24-70 f/4로 3종에 불과한데요. 2019년에 세계에서 가장 밝은 Nikkor Z 50mm f/0.9 수동 렌즈를 포함해 6종을, 2020년에 3종을 출시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기존 F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FTZ 어댑터도 함께 선보였죠.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7과 Z6는 각각 11월과 9월에 출시되며, 가격은 3399.95달러(약 380만5,000원), 1999.95달러(약 223만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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