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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더 꽉 채운 스마트폰

이제 화면 비율 90% 이상은 기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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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VIVO에서 NEX S라는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91.24%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불과 일주일 만에 기록이 깨졌습니다. 중국의 OPPO에서 Find X라는 스마트폰을 공개했는데요. 화면 비율이 93.8%에 달합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의 화면 비율은 90% 이상이 기본이겠네요. 그 포문을 중국 브랜드가 연달아 터뜨리고 있습니다.

역시 노치 디자인이 아닙니다. 아래쪽 베젤이 약간 두꺼울 뿐이죠. 2340×1080 해상도의 6.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라 가뜩이나 꽉 찬 디스플레이가 더 시원해보이네요.

화면 비율을 높이기 위한 관건은 아무래도 전면 카메라일 텐데요. 카메라만 쏙 튀어나오는 VIVO NEX S와 달리 OPPO Find X는 전면 카메라를 포함한 위쪽 전체가 슬라이드되는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게다가 0.5초만에 전자동으로 슬라이드되죠.

후면 카메라도 슬라이드 안쪽에 숨겨져 있습니다. 1600만 화소와 2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배치했고요. 전면 카메라는 2500만 화소입니다.

전면 카메라의 화소가 더 높은 게 독특한데요. 3D 적외선 센서와 함께 안면 인식 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지문 인식 센서는 빠져있죠.

안면 인식 기능이 지문 인식보다 더 안전하다고 하지만, 요즘 주목 받고 있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기능까지 채택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잠금 해제할 때마다 슬라이드를 올려야 하는 게 번거로울 듯 합니다.

아이폰의 애니모티콘, 갤럭시의 AR 이모지와 유사한 3D 오모지(Omoji) 지원합니다. 기능은 애니코티콘, AR 이모지와 거의 유사하죠.
이외의 스펙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8GB 램, 256GB 저장 공간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는 3730mAh인데요. VOOC 급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OPPO는 일반 Find X 모델과 함께 람보르기니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블루와 레드, 그라데이션 컬러였던 일반 모델과 달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카본 패턴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스펙은 동일한데요. 배터리만 3400mAh로 적습니다. 대신 Super VOOC 급속 충전 기능으로 3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죠.

OPPO Find X의 가격은 999유로(약 128만원)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1,699유로(약 21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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