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boon게임

이제는 전설이 된 이제동

데일리e스포츠

11,12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이제동' 이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혹여나 말씀드리는데
김제동 아닙니다(..)


엄청나게 유명한 프로게이머죠!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택뱅리쌍'에 포함된 유일한 저그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이제동은 일가를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제동의 데뷔에 관련한
이야기를 아시는 분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녹록한 히스토리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이제동이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이야기했을 때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이제동은 경북 지역에서 이름난
유학가 집안에서 태어났거든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안정적으로(조용히, 튀지 않고)
사는 것을 모토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프로게이머를 한다고
했으니 부모님이 난리가 났지요.
이제동의 부모님은 프로게이머를
할 바에야 스님이 되는 것이 낫다며
절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절 이라니.. 여러분 이거
2000년대 이야기 맞아요.





이제동은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게이머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습니다.

1년 안에 제대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이해를 구했고
주전 자리를 얻기에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플러스의 연습생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처음 생긴 구단 평가전에서
낭중지추와 같은 활약을 펼쳤죠.




플러스에서 이제동은
온라인 연습생으로만 활동했습니다.


플러스의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죠.
당시 플러스는 신림동에서
월세를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르까프로부터 프로게이머
인수 제의를 받았고 성사되면서
이제동은 물론, 모든 팀 선수들의
사정이 점차 나아졌습니다.

이제동은 조정웅 감독의 눈에 들었고
첫 시즌부터 프로리그에 자주 출전해서
결국 신인왕을 따냈죠!






이제동의 히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은데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썰'을
계속 풀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자 정보

1boon게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