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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직선에 당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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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시작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2015  시즌. 처음 열리는 리그인만큼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팬들의 응원으로 현장은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하지만 후끈 달아오른 열기는 8강 1경기에서 정세현, 김승섭, 강성훈이 속한 한국 대표 A팀이 태국 대표팀에게 분패를 당하면서 순식간에 가라앉아 버렸죠.

사진에서도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김승헙과 정세현은 마지막 세트에 나선 강성훈의 승리를 간절히 바랐지만 결국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태국은 최고라 불리던 한국 대표팀을 어떤 전술로 꺾어낼 수 있었을까요?  첫번째 주자 정세현을 상대한 티덱은 '담백한 축구'로 한국  온라인 최강 정세현을 꺾었습니다.


티덱은 부자연스러운 공격 방향 전환을 최대한 자제했고 앞선을 향한 간결한 패스로 경기를 풀어냈습니다. 양쪽 풀백을 최대한 올려서 자신의 직선 패스에 반응할 수 있는 선수들의 숫자를 최대한 늘려나갔으며 결정적인 찬스에서만 로빙으로 공격의 다채로움을 주는 등 상당히 노련한 모습이었죠.


그리고 그 결실을 빠르게 수확했습니다. 경기 시작한 지 채 15분도 되지 않아 웰백이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아우바메양이 그대로 침투하면서 골을 뽑아냈습니다.

이 골은 추후 경기의 분위기, 특히 중원의 주도권이 티덱에게 넘어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첫 번째 실점과 같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뒷공간 패스를 의식해야만 하는 정세현 입장에서는 수비진을 최대한 뒤로 뺄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빈 중원을 티덱의 선수들이 장악하게 됨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였습니다.

축구공은 둥글다고 하죠. 피파온라인3에서도 그 법칙은 여전히 통했습니다.  티덱은 그림같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정세현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던 한국 팬들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담백한 축구의 진수를 보여줬던 티덱. 아시앜컵에서 한국 팀을 탈락시키며 이변을 만든 티덱의 경기력은 한국 팬들의 머리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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