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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서초동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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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 펼쳐지는 

넥슨 아레나 현장에 D조 선수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승섭.

'프리킥의 마술사' 고건영.

그리고 '돌아온 전설' 전경운까지.

선수들이 꼽은 우승후보로 주목 받았고

피파계의 전설로 불리는 선수지만

사실 전경운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대회를 오랜만에 치르는 탓에

심한 긴장감으로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입니다.

경기 초반 실력 발휘는커녕

골도 제대로 넣지 못하던 전경운.


게다가 상대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이자

우승을 하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김승섭이었습니다. 

김승섭은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고

이에 위축된 전경운은

자신의 실력에 100%도 발휘하지 못했죠.


계속되는 패스미스.

패널티킥 실축까지.

그야말로 사면초가였습니다.

이미 3패를 기록하며 패색이 짙었던 전경운.

그에게 5경기는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경기 

이상의 의미도 지니지 못했죠.

그래서인지 전경운은

누구보다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고


드디어 고건영에게 1승을 거두고 

진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기적은 지금부터 시작됐습니다.

엄청난 실력자로 알려진 고건영이


김승섭에게 계속 골을 허용했고

결국 김승섭은 네골 차이로 

고건영을 제압했죠.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기적이

그렇게 김승섭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전경운이 5경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전경운.


경기력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결국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전경운의

더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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