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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이 돼가는 양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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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자가 나타나는 것이 워낙 빠른 e스포츠에서 장기집권을 하는 선수가 나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는 이 현상이 더욱 심합니다.


스포츠에서 절대 강자는 긍정적인 역할을 더 많이 합니다. 리그가 흥행하는데 있어서 절대강자의 존재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죠.


여기, 챔피언십 절대강자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수비의 최고봉' 양진협이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장동훈을 상대로 양진협이 보여준 1세트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장동훈이 못하는 것인지 양진협이 너무 잘하는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죠.


양진협은 완벽한 수비를 바탕으로 더 완벽한 공격을 성공시켰습니다. 투카 토니가 측면으로 빠지고 이브라히 모비치와 스위치 되는 순간 장동훈의 수비 라인이 무너지고 말았죠.

2세트에서도 쇼타임이 이어졌습니다. 물 흐르는 듯 흘러가는 논스톱 패스의 향연은 최고의 선수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1세트에서는 수비로 공격을 풀어 나갔다면 2세트에서는 공격으로 수비를 풀어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장동훈이 호날두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지만 공격 물고가 트인 양진협은 중앙 수비수 베스터만을 측면으로 기용해 전술적으로 응수했습니다.

결국 지난 시즌 우승자 장동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양진협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양진협은 4강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생애 첫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죠.


이제 양진협에게는 우승만이 남았습니다. 역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정세현을 상대로 4강전과 같은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완성형 선수'라고 불리는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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