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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커피 X GS25 가 콜라보한 신상 맥주, 환장 or 환상?

드링킷=김태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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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SNS를 뒤적거리는 게 취미인 에디터는 새로운 곳과 새로운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일종의 몹쓸 버릇이죠!? 그래도 이런 버릇 덕분에, 새로운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신상이라면 빨리 맛보고 싶어서, 주변 편의점을 쥐 잡듯이 뒤지고 다녀서, 아마 편의점 점주님들이 저를 상당히 이상하게 보셨을지도 몰라요.

괜찮아

이번 신상 맥주는 '곰표'나 '말표' 맥주만큼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이 아니라, 다행히도 쉽게 모셔올 수 있었어요. 새로운 맥주만 보면 심장이 뛰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에디터의 시점에서 소개하는 신상 맥주 2종,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세션 IPA <질러 맥주>

'질러 맥주'는 엄연히 말하자면 대한 IPA 맥주로, 캔 디자인에만 변화를 준 콜라보 제품이에요. 4.7도 도수의 세션 IPA 맥주이죠. 그래도 질러와 콜라보를 한 제품이니, 질러 맥주라고 부르는 게 맞겠죠? 안주에 질러 육포가 빠지면 서운할까 싶어, 순한 맛과 매운맛도 하나씩 골라잡았어요. 질러와 콜라보를 한 해당 맥주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처음 캔을 따니 상큼한 열대과일 향이 팡팡 파라바라 팡팡팡! (ft. 블랙핑크) 일반적으로 IPA 맥주는 원료 자체에 홉이 많이 들어 있어 씁쓸한 맛을 음미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질러 맥주의 경우, 여태 마셨던 IPA 맥주들 중에서 홉의 쓴맛과 열대과일 맛이 가장 조화로웠던 맥주라고 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마치 like 에일 맥주?) 너 내 최애 맥주 해라 ♡

특히, 질러 육포와도 조합이 참 좋았어요. 육포 한 봉지에 맥주 한 캔, 비율도 완벽 그 자체! 에디터는 스트링 치즈와도 함께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술술 들어 가더라고요. 평소 달달한 맛의 맥주를 즐기던 사람이 IPA 맥주를 처음 접하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텐데, 질러 맥주는 IPA 맥주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맛 보여주고 싶은 정도였답니다. 맛있다고 홀짝홀짝 들이켜다 보니 어느새 볼에 연지 곤지 찍은 것 마냥 발그레할 정도로 취기가 올라왔어요.

오늘 받은 스트레스?

질러로 질러버려!

스타우트 <비어리카노>

스페셜 원두와 로스팅 된 몰트를 블렌딩해서 아메리카노 고유의 산미와 흑맥주의 스모키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타우트 맥주 '비어리카노'.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카노보다 콜드브루에 가까운 맛으로 느껴졌어요. 콜드브루의 맥주화 그 자체요. 스타우트라는 타이틀을 너무 믿었던 걸까요? 진하고 걸쭉한 매력을 기대했지만, 묵직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쌉싸래한 맛은 거슬리지는 않을 정도였지만, 오묘함에 계속 들이켜게 되는 맛의 맥주 st.

저와 함께 이 맥주를 즐긴 지인 A 씨는 "평소 커피와 맥주를 좋아하지만, 잘 마시지 못해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는 평을 남겼어요. 아무래도 커피의 맛이 강해서 거창한 음식과 함께 하기보다는 과자나 빵 같은 가벼운 디저트류를 곁들여 먹기를 추천할게요. 빵도 피자빵 같은 자기주장 강한 빵보다는, 스콘이나 식빵 러스크 같은 빵이 좋겠어요.

커피와 맥주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다면,

비어리카노를 마셔라!

▼ 파카칩 VS 포카칩 ▼

이 소스로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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