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발전은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에 이어 유선 이어폰의 노이즈캔슬링 시대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무선 이어폰도 빠르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추가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도 노캔 시대 화웨이도 합류 화웨이 프리버드 3
소니의 WF-1000xm시리즈의 시작으로 벌써 3세대를 넘어가고 애플도 에어팟1과 2로 재미를 보면서 노캔 기능이 추가된 에어팟 프로를 라인업으로 추가하면서 여러 오디오 브랜드 들이 질세라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화웨이도 오픈핏 노이즈 캔슬링 이어버드로는 최초로 화웨이 프리버드 3을 출시 하였습니다. 기린 A1 칩으로 새로운 지능형 사운드를 디자인 기린 A1 칩은 화웨이가 개발한 최초의 칩으로, 히어러블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어, 4.3mm x 4.4mm의 작은 크기로도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웨이 기린 A1 칩은 세계 최초의 BT 5.1 및 BLE 5.1 웨어러블 칩으로서, 화웨이 프리버드 3에 탑재되어 최상의 안정성과 연결 편리성을 제공하며, 통신 분야의 지능형 AFH(Adaptive Frequency-Hopping) 기술에 의해 도입된 화웨이의 차세대 블루투스 신호 선택 알고리즘을 통해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높은 간섭 방지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자체 등시성 듀얼 채널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무선 이어버드에 트루 스테레오 사운드를 전달하고, 동시에 양쪽 이어버드에 독립적으로 연결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동기화 듀얼 채널 동시 전송 기술로 이어버드 양쪽이 발신 기기에서 좌우 오디오 채널을 직접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기기와 두 헤드셋이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양쪽 이어버드 및 원형의 충전 케이스가 함께 구성되어, 주머니 안은 물론, 손에 쥐어도 안정적인 크기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돌고래 형상 구조의 자연스러운 곡률에 영감을 받아 설계된 디자인은 소리를 모아주고 조절해주는 기능을 하여 기기의 깊숙한 착용을 도와 확실한 음질 향상을 도와줍니다.
화웨이는 프리버드 3에 전문 칩 기린 A1 칩을 위한 첨단 오디오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를 개발 적용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통화 소음을 정확히 감소시키고 주변 환경으로 인한 잡음을 효과적으로 차단, 통화 시 선명한 음성을 전달하여 고품질의 통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통화 시 소음 감소와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실시간으로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오픈핏 TWS 이어버드으로 귀 내부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사용자 각각의 귀 구조에 맞게 노이즈 감소 및 신호의 출력 주파수와 강도가 조정되어, 탁월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경험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왼쪽 이어버드를 두 번 두드려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고 지하철이나 시끄러운 식당에서도 선명한 음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웨이 프리버드화웨이 프리버드 3의 케이스는 유·무선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무선충전기는 물론 역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린 A1 칩의 고효율 전력 소비 기술을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4시간 이어버드 단독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총 20시간의 사용이 가능한 점도 체크해 볼 부분입니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3월 17일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1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