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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인가 태블릿인가? 두 번 접는 TCL 드래곤 힌지 프로토타입 공개

이제 폴더블 스마트폰을 넘어서 태블릿의 경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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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변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용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추게 되는 폴더블 디바이스는 배터리와 연결 힌지 등 다양한 파트의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분리된 디스플레이가 아닌 접히는 동안에도 연결된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양산화가 어느 정도 안정화 방향으로 가면서 지난 CES, MWC에서 삼성, 화웨이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프로토타입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삼성의 경우 갤럭시폴드를 시작으로 갤럭시Z플립을 선보이며, 새로운 타입의 스마트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최근 TCL은 DragonHinge 라는 두 번 접히는 지그재그 타입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폴딩 방식의 스마트폰은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과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으로 구분되곤 하는데 TCL의 드래곤힌지 프로토 타입은 상 측에서 보면 Z 방식으로 두 가지 기술을 모두 필요로 합니다.

출처사진 출처 : CNET

이번에 CNET에서 공개한 TCL의 프로토타입 모델은 트리플 폴딩 방식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펼쳤을 때 10인치의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는 6.65인치 급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완전히 펼쳤을 때도 현재의 시중의 다른 제품과 비슷하게 접힌 모양이 남아 있어 보이지만 아직은 프로토타입이기에 차후 완성 모델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출처사진 출처 : CNET

출처사진 출처 : CNET

접히는 부분의 힌지 구조는 공간 없이 밀착되어 접히는 방식으로 접었을 때 일반 스파트폰의 3배의 두께와 동일해 보이는 등의 구조적 완성도를 높이려 하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출처사진 출처 : CNET

10인치 급의 디스플레이로는 태블릿을 대체할 용도로 보이며, 기존의 스마트폰을 대체할 디바이스를 추구하기보다는 태블릿의 활용도를 베이스로 하여 좀 더 휴대성 있는 사용을 위한 또 다른 라인업으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사진 출처 : The Verge

이미 TCL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폴딩 프로토타입을 보았을 때 이번 공개한 드래곤힌지는 상당히 발전된 형태를 갖고 있기에 주목해 볼 만합니다.

출처사진 출처 : The Verge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에 자리 잡을 듯한 폴더블 디바이스로 한 번 접히는 타입은 스마트폰으로 두 번 접히는 타입은 태블릿으로 속할지 아니면 둘을 넘나드는 통합된 디바이스로 될지는 아마도 시간을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사진 출처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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