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디픽

디자인 빼고 다 바뀐 2020 LG그램17을 그램하다

휴대용 노트북 시장의 최강자, 대화면으로 가장 가볍게 그리고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 LG그램17의 새로운 모델 LG그램17 2020이 드디어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13,20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휴대용 노트북 시장의 최강자, 대화면으로 가장 가볍게 그리고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 LG그램17의 새로운 모델 LG그램17 2020이 드디어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학업용, 비즈니스맨의 업무용, 개인적으로는 취재시 영상편집(프리미어 프로 FHD_60fps 편집시 활용)에서도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며, 디픽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변화 포인트를 가지고 왔는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 LG그램17을 그램하다

매년 새로운 그램이 출시될 때마다 많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면서 휴대용 노트북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LG그램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그램의 압도적인 역사는 2014년부터 시작되는데요. 그중 지금까지 가장 압도적이고 충격적인 제품을 꼽자면 아마 많은 분들이 2019 그램17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대화면 = 휴대성 = 사용시간이라는 말도 안 되던 공식을 성립시킨 첫 모델이기도 했으며, 노트북으로써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 대표적인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2014년 1kg의 벽을 넘어서면서 압도적인 휴대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그램이기도 했죠. 매년 새로운 필살기?를 장착하면서 경쟁사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15.6인치에서 980g이라는 놀라운 무게와 하루를 사용할 수 있는 올데이 배터리는 충격 그 자체였죠. 이제는 그램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그런 성능이 되어버렸지만 말이죠. 그러면 이번 2020 그램17에서는 어떤 필살기를 탑재하고 출시한 것일까? 바로 압도적이었던 그램17 2019에서 스펙적으로 성능적으로 큰 향상을 담고 출시하여 더욱 완성도에 치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미 17인치대 휴대용 노트북 시장에서는 경쟁이 없을 정도의 그램이기도 하니, 사실 큰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업그레이드에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에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필자 본인도 2019 그램17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쉬웠던 점이 몇 가지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이런 아쉬운 포인트를 모두 개선하고 더욱 강력해진 그램17로 등장한 것입니다. 

사실 그램17의 경쟁은 작년 그램17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비교할 모델이 많지 않기에 어쩔 수 없이 1년전 그램17에 비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 1년만에 엄청난 변화를 기대했기보다는 완성도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으며, 많은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히든 힌지 채택으로 3mm 정도 전체 세로 사이즈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넘버패드 부분이 가로 4열로 바뀌면서 진정한 풀사이즈 키보드를 제공하게 되었구요. 프로세서는 인텔 10세대 아이스레이크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대비 연산처리 속도나 그래픽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하였습니다. 

또한 3200MHz까지 지원하는 DDR4 RAM과 NVMe SSD를 기본으로 채택하여 더욱 빠른 성능을 체감할 수 있기도 합니다. 와이파이6나 UFS지원하는 microSD슬롯, 80Wh로 늘어난 배터리 용량 등 LG그램17 2020에서의 변화는 작아 보이지만 디자인 빼고 통째로 바뀐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노트북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에서 시작하여 여기까지 오게 된 LG그램17, 최근 카페나 학교, 직장인들 사이에서 그램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휴대용 노트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그램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0 LG그램17은 2019 LG그램17에서 보여줬던 놀라운 혁신에서 더 큰 혁신을 넣었다기보다는 더욱 완성도 높고 만족스러운 그램17을 만드는데 집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 빼고 많은 부분에서 큰 변화를 보여준 만큼 어떤면에서는 혁신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라고 하면, 2019년이나 2020년이나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동일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2020 LG그램17을 그램하다, 디자인 빼고 다 바뀌다 포스트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정보

디픽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