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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급했다 샤프와 NHK가 롤러블TV를 공개

비록 30인치 모델이지만 리얼 RGB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인데, 한번 지켜볼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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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T 기술의 발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일본인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기술이 LG OLED TV 기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CES2019에 롤러블 TV까지 선보이고 실제 양산화까지 이룬 모습에 일본 IT 시장에서는 충격과 동시에 자성론이 일기도 했는데요. 차세대 TV 시장이라고 인정받는 OLED TV인만큼 시장 주도권을 한국에게 통째로 뺏길 것 같은 위기감에 빠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은 지켜볼 수 없었는지 일본 최고의 TV 디스플레이 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는 샤프와 공영방송사인 NHK가 협심하여 OLED TV를,,,그것도 LG의 그것과 비슷한 롤러블 TV를 선보인 것입니다. 

샤프도 해냈다? 롤러블 OLED TV 선보이다

아직 상용화 단계도 아니고, LG전자에서 선보인 65인치에 한참 못 미치는 30인치 모델이기도 하지만 샤프에서는 세계최초의 RGB 독립화소를 사용하는 대형 OLED 패널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는 것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LG전자에서 선보이고 있는 OLED 패널 기술은 WRGB 방식으로 RGB 컬러 필터(컬러 리파이너)를 사용하기 때문에 RGB 독립화소를 사용하는 방식보다 빛의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우위를 평가하자면 RGB 독립화소을 적용한 샤프의 OLED TV기술이 더 어려운 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30인치에서 머문 것도 대형화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대형화 RGB방식의 어려움에 삼성전자에서도 포기를 선언한 것이고, LG전자에서도 다른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일본에서 RGB 독립화소 방식에 성공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블루 소자에 대한 수명 문제나 대형화 가능성, 수율 등 넘어야 할 산이 많고 보여주기식 발표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공개한 내용만으로는 충분히 주목해볼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LG전자와 비슷한 방식의 롤러블TV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라오고 내려갈 때, LG전자보다는 빠른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디스플레이가 쭈글거리는 등 조금 경박스러운 느낌도 없지 않네요. 

LG전자가 잡고 있는 OLED TV 주도권이 부러웠는지, 일본은 나라가 합심하여 방어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실물이 공개된 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테스트 제품을 만든 수준이기도 하기에, 아직까지는 micro LED TV와 크게 다를 것 없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럼 일본도 말았다 OLED TV 공개한 샤프 & NHK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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