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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저들은 어떤 서비스로 음악을 듣나?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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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컨텐츠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음악 컨텐츠도 빠르게 다운로드형에서 스트리밍 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글로벌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여 1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음원 스트리밍 시장은 지난 3년간 연평균 32%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전체 매출의 80%는 구독 서비스 매출이며, 나머지는 광고, 통신사 제휴 등으로 발생한 매출이라고 합니다. 즉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것은 국내 유저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저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인데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Top5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1위는 바로 스포티파이입니다. 스포티파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매출 기준 31%, 구독 서비스 매출 기준 35%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빠른 신흥 시장 확장 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은 음원수, 강력한 추천 서비스 등이 스포티파이 서비스의 1위 이유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포티파이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서비스는 바로 애플뮤직 서비스입니다. 애플뮤직은 매출 기준 점유율 25%, 구독 서비스 매출 기준 20%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요. 2019년 상반기 유료 구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습니다. 이용료 할인, 타사와의 협업, 앱 만족도 개선 등으로 앞으로 더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3위는 구독 서비스 기준 매출 11% 점유율을 기록한 아마존 뮤직이 4위는 QQ 뮤직 등의 계열사를 통해 10% 점유율을 기록한 텐센트 뮤직 서비스가 차지했습니다. 텐센트 뮤직 서비스들을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은 무료 서비스의 사용자가 높은 것은 과제라고 합니다.

5위는 유튜브 뮤직으로 구독 서비스 기준 5%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구글 뮤직과 유튜브 뮤직을 통합한 유료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기 때문에 유튜브 뮤직의 성장세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Top5를 제외한 서비스들의 구독 서비스 매출 비중은 19%입니다.

이처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과연 올 하반기 그리고 내년에는 이러한 점유율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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