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 피카츄 콜라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보조배터리
조회수 2018. 11. 9. 12: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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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브랜드 OPPO가 피카츄와 콜라보한 보조배터리를 선보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보조배터리입니다.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OPPO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를 선보였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피카츄와 콜라보를 해 전기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OPPO가 선보인 보조배터리는 SuperVOOC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보조배터리 입니다. 무려 50W(10V/5A) 출력으로 빠르게 스마트폰을 충전하게 됩니다.
문제는 SuperVOO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어야 가능한데 현재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OPPO에 밖에 없습니다. 즉, 자사의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 차별화된 매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SuperVOO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어야 가능한데 현재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OPPO에 밖에 없습니다. 즉, 자사의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 차별화된 매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이 하나 있지요. 범용성이 좋은 모델이 아니지만 피카츄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OPPO의 성장세가 무섭다는 의미이고 상징성 면에서 남다른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OPPO 보조배터리는 10000mAh 용량을 가졌고 가격은 399위안으로 한국돈으로 65,000원 정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는 경험하지 못하지만 피카츄를 이용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OPPO 보조배터리는 10000mAh 용량을 가졌고 가격은 399위안으로 한국돈으로 65,000원 정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는 경험하지 못하지만 피카츄를 이용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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