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가족이 일터에서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조회수 2020. 7. 3. 19:1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회사는 산재를 입증할 자료를 주지 않는다

'죽도록 일한다'는 말이 일상이 된 곳

우리나라는 매년 2,400명이 일터에서 사망합니다. 가족을 일터에서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왜 유가족이 직접 산재를 입증해야하나요?

2. 비슷한 사고가 또 나면 '내가 그때 충분히 하지 않았나' 죄책감이 들어요

3.지나간 일이 아닙니다

4.사람이 죽으면 안 되는 거 잖아요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맨 위에 영상 (약9분)이 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