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명동에는 레즈비언 거리가 있었다

조회수 2019. 6. 8.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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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 양장점부터 샤넬 다방까지
명동에서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를 약 15년간 운영했던 윤김명우 사장님. 사장님은 지금도 레즈비언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늘 상상하고 있어. 그런 공간, 이제 한국에도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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