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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두 번 넘은 탈북 여성의 이야기

조회수 2018. 11. 2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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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난한 중국 농부에게 팔려간 이 여성은 탈북 브로커가 되기도 하고, 사람들을 매매하는 마담이 되기도 하지.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였어.


그런데, 이 여성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해.

참 아이러니하게도, 매매혼으로 중국 농부에게 팔려간 거지만 이 여성에겐 그 상황이 이전보다 나았던 거야..


그래서 이 여성은 다른 선택을 해.

두 나라, 두 가족 사이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했던 탈북여성 마담B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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