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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의 일상 #스쿨미투가 일어난 이유

당연했던 학교의 '이상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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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 당황

네?? 저요?!

아무 생각이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한국에서 여자 고등학생으로 살아봤다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꽤나 익숙한 풍경이지.

그런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이상하지 않아? 그래서 다시 한 번 뜯어보려고 해!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축동을 선택했어!!

헉 놀람

그런데... 선생님이 날 부르시네?

무슨 일이지?

(아닌데... 나는 공 차고 싶은데...)

눈물 부들부들
ㅂㄷ... 너무 당연하게 말해서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속 썩이는 건 쌤 뿐만이 아냐. 얼마 전까진 하복을 입었는데...

완전 ㅇㅈ 단추 다 잠근 상태론 너무 불편해서 풀고 다니면 쌤들이 또 뭐라고 하고... 우리만 이런 거야?

똑같은 M사이즈인데 이렇게 다를 일이야?

아동복보다 작다는데 말 다했지 모... 여자 교복은 현대판 코르셋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거 같아.
파리 왱왱
하지만 수업시간도 내 멘탈은 바람 잘 날이 없지...

국어 시간에도!!

사회시간에도!!!
왜 우리는 이런 말들을 들어야하는 거야??!

집어쳐

수업 시간에 성차별적인 이야길 듣는 거 이젠 지긋지긋해. 내가 어떤 색의 속옷을 입었는지 선생님이 상관할 권리는 없어. 여자도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뛰어 놀 수 있고 편해야 할 교복이 예뻐야 한다는 이유로 짧고 허리선이 있어서도 안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직접 말하기 시작했어.

당연한 게 아니라 잘못된 거라고 말이야.

#스쿨미투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용기 내어 이야기하기 시작했어. 결코 당연하지 않은 학교의 풍경들, 이제는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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