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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모성애

조회수 2018. 7. 23.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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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모성애는 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
귀여운 아가들은
누구에게나 모성애를 자극하곤 합니다
여기 모성애가 넘치는 허스키가 있다고 해요
허스키의 이름은 배너(Banner)
오늘 배너의 모성애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
함께 볼까요?
올해 3살이된 '배너'는
이쁜 마음씨를 갖고 있는
허스키랍니다
어느날 숲에서
종이상자를 발견하였고,
상자안을 본 순간
깜짝놀랄수 밖에 없었답니다..
상자안에는 간신히 일주일된
아기 고양이 7마리가 있었답니다
누군가 종이 상자에 아기 고양이 7마리를
담아서 버린 것이지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배너'는
곧장 아기 고양이들을 물고
주인에게 보여주었답니다
'배너'의 뛰어난 후각으로
발견된 아기 고양이들은
천만다행으로 구조할 수 있었고,
배너는 자신의 자식처럼
보살폈답니다
작고 어린 동물을 유기한다는것은
너무나도 잔혹한 일이랍니다
모성애가 매우 강한 '배너'는
아기 고양이곁을 떠나지 않으며
아기고양이들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다른 종류의 동물이지만
진한 모성애를 볼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배너의 견주는
'배너'덕분에 아기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살아갈 수 있어서
고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배너'의 이야기는
SNS로 퍼져나가
사람들의 관심이 되었고,
이제 '배너'는 영웅견이 되었답니다
이렇듯, 누군가를 보호하고
누군가에게 보호받아야 될 따뜻한 마음씨는
우리의 가슴 또다시 뭉클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직도 여름휴가 걱정하세요?
반려견 안전하게 맡기고, 즐거운 여행 떠나세요!
아참, 돌봄비용도 지원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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