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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소파를 물어뜯은 댕댕이의 결말

조회수 2018. 7. 12. 13: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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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주는 따뜻한 배려심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어떤 배려를 하고 계시나요?
여기 화를 낼만한 짓을 해도
반려견의 본능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영국의 '켈리 데이비슨'은
멋진 눈썹을 갖고 있는 불독을
키우는 여성입니다
이 불도그의 이름은 '블레이즈'로
9마리의 아기 강아지 중
한 명이고,
눈썹이 매우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귀여운 눈썹을 갖고 있는 블레이즈는
아주 사랑스럽고 충성스럽지만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물고, 뜯는 본능이 있습니다
어느날 켈리는 오전 11시에 미용실에 갔으며,
그의 아들은 12시경에 일어나게 됩니다
한시간 동안에 방에 있던 블레이즈는
무언가를 물어 뜯으려는 본능이 생기게 됩니다
켈리의 아들이 방에 들어갔을 때에는
이미 사건이 발생한 후였습니다
이날 블레이즈가 물어뜯은 소파의 가격은
무려 $2,500달러인 소파였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
블레이즈에게 짜증을 내기보다는
배려하는 마음과 본능을 인정하였습니다
이처럼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반려견의 본능을 이해해주고, 갑작스럽게
큰소리를 치기보다는
따뜻한 배려심이 보이는 사례랍니다
여러분들은 반려견에게 배려심을 갖고 계시나요?
이처럼 화낼 수 있는 상황에서
짜증이나 화를 내기보다
자신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저희도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www.mercurypres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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