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유기견 퍼스트독'

조회수 2018. 7. 10. 19: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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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의 반려동물 사랑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애견
·
애묘
(
)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동물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볼까요?
레go~~
"퍼스트독"
퍼스트독은 대통령이 취임하여 기르는
반려견을 말합니다
미국은 대대로 퍼스트독을 길려왔고,
퍼스트독 또한 대통령과 더불어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나라도 이승만 초대 대통령때부터
퍼스트독이 있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킹찰스 스페니얼 4마리를 키웠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역시
다양한 반려견을 키웠답니다
또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진돗개를 키웠고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0년도에
북한정상회담때 선물받은
풍산개 2마리를 키웠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삽살개를 키웠고,
퇴임 후에는 보더콜리 품종의 '누리'를 키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진돗개 9마리를 키웠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현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까요?
출처: 제공: 청와대
출처: 제공: 청와대
출처: 제공: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선거운동 과정에서
당선 때 입양하겠다고 밝힌 유기견 '토리'입니다
토리는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식용으로 도살되기 전 구조되었으나
아직 입양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제공: 청와대
출처: 제공: 청와대
차별 없는 자유로울 권리는
동물과 사람 누구나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으로 세계 최초 유기견을
퍼스트독으로 입양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처: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출처: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손수 '찡찡이'의 화장실을 청소하시는 모습
여느 집사와 다를 바 없는 친근한 모습이네요!
출처: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동물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미 유기묘'찡찡이'와 '마루', '뭉치'를
기르고 있고,
청와대에서 여러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출처: 제공: 청와대
출처: 제공: 청와대
출처: 제공: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또 다른 반려견 '마루'
'마루'는 풍산개입니다:)
청와대 입성 전부터
'마루'와 산책을 자주 했었다고~
이쯤 되면 역대 대통령들의 반려동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댕댕이 돌봄비용 지원받고,
마음 편히 휴가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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