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다 어린 31살 연하 아내와 5번째 깨볶는 한때(?)케서방

조회수 2022. 1. 7. 10:49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점점 어려지고 있는 그의 아내

한국 여성과 결혼해 한때 케서방이란 애칭을 얻었던 그가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31세 연하 시바타 리코와 1년 전 일본에서 만나 공개 열애 중이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케이지는 2월 16일 미국 네바다 주에서 혼인신고를 했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2016년 1월 이혼한 앨리스 김과 자녀 칼 엘에 참석해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케이지의 결혼이 뜨거운 화젯거리인 이유는 벌써 다섯 번째 결혼이라는 것. 첫 결혼은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6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이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지만 4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파경을 맞았다.

그 후 2004년 LA 한 식당에서 스무 살 연하인 한국계 앨리스 김을 만나 세 번째 결혼 후 2016년 헤어졌다.

그리고 지난 201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4일 만에 취소 신청, 이후 두 달 만에 이혼 승인이 나며 공식적으로 4번째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혼 사유를 묻자 "술김에 결혼한 것"이라고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64년 생으로 올해 57세이며, 아내 시바타 리코는 1995년 생으로 26세다. 1990 년 생 아들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보다 아내가 연하다.

최근 케서방은 어린 아내 사이에서 2세가 생겨 아빠가 된다.

아직도 뭐 볼지 고민하니? 넷플릭스 켜두고 고민만 하다 잠드는 모든 이들의 필수 앱 ❤️지금 설치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쓰는데 아직 안깔았다고? 😮지금 무료로 사용해보기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