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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연하 모델과 결혼에 성공한 국민배우

프랑스의 안성기 '뱅상 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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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국민 배우가 있음!

그의 정체는 바로 

프랑스의 국민배우 


'뱅상 카셀'

최국희 감독의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해 


우리나라 배우 

김혜수, 허준호, 유아인 등과 

호흡을 맞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번 결혼 소식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무려 3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뛰고

여자와 남자로 만나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등 


공개 열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

2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한국시각으로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의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렸음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쿠나키를 보고 


뱅상 카셀이 눈을 떼지 못했다고 

현지에서 기자들이 전했는데,


블랙 스완 등 여러 내로라하는

작품에 출연해 


멋진 연기로 카리스마를 선보인 

뱅상 카셀의 의외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놀라워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음!

사실 뱅상 카셀은

지난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의 

결혼생활에서 사랑스러운

두 딸을 두고 있는데.

큰딸 '데바 카셀'과 
이번에 결혼한 쿠나키의 나이 차가 

7살밖에 나지 않아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음!

큰딸 '데바 카셀'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아빠보다 더 유명할지도 모르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직 우리가 스마트폰을 쓰기 이전

싸이*드 시절에 


프로필 사진과 폴더폰 배경화면으로 

유명했던 아이였다는 것!


이제는 엄마 '모니카 벨루치'보다 

더 큰 키로 멋지게 자랐는데



너무 귀여웠던 꼬마 

'데바 카셀' 근황!


얼마나 예쁘게 자랐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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