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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업체에서 내놓은
한글 티셔츠가 무려 30만 원
이 티셔츠는
쟈딕 앤 볼테르라는
명품 업체에서 만든 것인데
정려원과
한혜진 등
국내 슈퍼스타들과 작업을 하는
브랜드인데...
명품답지 않게
이런 느낌(?)을 표현해
네티즌들이 "줘도 안 입는다"라는
반응을 비치고 있음
티셔츠에 적혀있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2번지는
쟈딕 앤 볼테르의 국내 지점이라고 함

섣불리 입기 어려운 디자인이지만
해당 티셔츠는 매진되었다고?
외국에는 한글이 적힌
티셔츠가 많다던데 어떤 게 있는지 볼까?
엉터리 한글들이 웃기긴 하지만
외국인이 우리가 입은
영어 티셔츠를 보면 이 느낌일까?
생각이 드는데...

패션 문구로 많이 쓰이는 영어
한글처럼
오역된 영어 티셔츠들이 있다는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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