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비현실적이야~" 유리·비비안, 자매의 여름휴가

조회수 2016. 6. 18.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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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립
멀리서 봐도
심상치 않은 포스입니다.
퍼펙트한 몸매로 시.선.강.탈.

가까이 봐도,
어.마.무.시. 

"우리, 여신자매" 
보라카이에 한국 미녀들이 떴습니다. '소녀시대' 유리와 그녀의 사촌동생 비비안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미모, 몸매, 포즈,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그 심쿵 비주얼, 지금부터 감상하세요. 
                               


▶ 미모부터 점검 들어갑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더니 그 말이 딱입니다. 유리의 상큼한 미소, 비비안과 꼭 닮았죠? 
"흑진주의 시크미" (유리)
"동생도, 따라해요" (비비안)
                                 

▶ 하이라이트는, 역시 몸매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을 자랑했습니다. 


"기럭지 PARTY"
"쌍둥이 각선미" 
"S라인, 심쿵해~"
"볼륨에 복근까지"
                            


▶ 보너스!! 두 사람은 '사진고수' 입니다.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휴가지 여신 포스를 발산했습니다. 
"언니, 좀 하지?" (유리) 
"모델동생, 어때요?" (비비안)
"자연스럽게, 포~즈" 
"마무리는, 시크하게"
글=김지호기자(Dispatch)
사진제공=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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