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더 잘라봐~" 미녀★, 숏컷 스타일링

조회수 2016. 5. 20. 12: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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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립
여름이면 꼭 전염되는 병이죠?
바로 '단발병'!

그.런.데.
단발병에서 벗어나니
또 다른 병이 왔습니다.
"숏.컷.병."

오늘의 1boon은 
숏컷을 부르는 미녀스타들입니다.
숏컷 하면 바로 떠오르는 스타죠?
바로 고준희입니다.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8대 2 가르마마저
세련되게 소화하죠.

"숏컷병을 부른다"
"완벽한 숏컷 스타일링"
"시크 결정체"

다음은 '트와이스' 정연입니다.
정연 역시 숏컷하면 딱 떠오르는 스타죠?
데뷔 초부터 숏컷 스타일을 고수했습니다.

정연은 귀여운 바가지 스타일을 주로 하는데요.
동그란 앞머리가 깜찍함을 더합니다.

"귀요미 걸크러쉬"
"잘 어울리죠?"
"숏컷을 샤샤샤~"

유인영 역시 숏컷을 오래했던 스타 중 한명입니다.

시크한 도시여자를 연기하기 위해
숏컷 헤어를 연출했죠.

"시크한 패션"
"보이시한 매력"
"청순도 가능해"

최근 김고은도 숏컷에 도전했습니다.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에서
파격적인 숏컷 헤어로 시선을 모았죠.

평소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고,
시크하게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너무 잘 어울리죠?

"시크한 미녀"
"패션도 카리스마"
"이미지, 완벽 변신"

오연서 역시 최근 숏컷을 시도한 스타죠?
드라마 종영 후, 과감하게 머리를 잘랐습니다.

"걸크러쉬 끝판왕"
"너무 잘 어울려"
"숏컷, 같이 할래?"

글=박인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마리끌레르, 오연서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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