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 많이 받았~설현?" 걸그룹, 경국지색 한복자태
조회수 2016. 8. 11. 09:07 수정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는데요.
"경.국.지.색."
수지부터 설현·걸스데이·트와이스 등 걸그룹들의
한복 자태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죠?
안구정화가 절로!
자, 소녀들의 한복 자태를 감상해보시죠.
시작부터 한복 끝판왕 나갑니다.
바로, '미쓰에이' 수지인데요.
동양의 미를 한껏 발산했습니다.
"한 폭의 그림"
"수줍은 소녀"
다음은 '청순 여신' 설현입니다.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습니다.
"청초한 미모"
"꽃보다 설현"
"미소로 올킬"
이번엔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멤버들의
한복 자태를 준비했는데요.
여신 비주얼에 애교는 덤!
삼촌팬들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고품격 여신" (소진)
"발랄한 조선 미녀" (혜리)
"고운 한복 자태" (민아)
"한복도 세련되게" (유라)
"애교로 마무리"
'시크릿' 전효성, 걸그룹 대표 섹시스타죠?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전에 없던 청순미"
"섹시 미녀의 반전"
자 이제 풋풋한 신인 걸그룹들의
한복 자태를 살펴볼까요?
먼저, '트와이스'입니다.
"아리따운 꽃처녀" (나연)
"외국인 멤버의 우아한 한복 자태" (쯔위·사나)
"한일 대표 미인" (모모·다현)
만인의 '여자친구'♥
멤버들은 깜찍한 공주님으로 변신했습니다.
"러블리 매력 폭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김나라기자(Dispatch)
사진=퍼스트룩, G마켓,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전효성·트와이스 SNS,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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