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예뻤나?" 박신혜, 미모 변천사
조회수 2016. 8. 3. 13:59 수정
'박신혜'하면 떠오르는 단어는요?
모.태.미.녀.
"박신혜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오늘의 1boon은,
박신혜의 미모 변천사입니다.
박신혜는 SBS-TV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죠.
"지금이랑 똑같아"
"레전드 장면"
"케미마저 심쿵"
SBS-TV '미남이시네요'에서는
남장에도 도전했습니다.
지금보단 조금 통통한 모습이죠?
"남장도 잘 어울려"
"넘나 귀여운 것"
"통통한 볼살 귀여워~"
이후 SBS-TV '상속자들'에서는
다시한 번 교복을 입었는데요.
이래서 모태미녀~ 하나 봅니다.
어릴 적 그 모습 그대로 자랐네요.
"놀라도, 여신"
"예쁜애 옆에 예쁜애"
"세상에 너무 예뻐"
아직 아역티가 난다고요?
SBS-TV '피노키오'에서 그 편견을 벗었습니다.
성숙한 기자로 변신에 성공했죠.
"비주얼, 업그레이드"
"성숙미 넘쳐"
"열혈기자 눈빛"
예쁨의 끝, 어디냐고요?
최근 SBS-TV '닥터스'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역대급 리즈 미모 경신!
"가운마저 잘 어울려"
"이러니, 안 반해?"
"애교마저 심쿵~"
글=박인영기자(Dispatch)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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