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요?" 걸그룹, 화장의 중요성 6
미녀들의 데뷔 초 vs 현재입니다.
다른 사람 같다고요?
오늘의 '1boon',
메이크업 하나 만으로
완벽히 예뻐진 아이돌들을 공개합니다.
▶'나인뮤지스' 경리입니다. 과거에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누드톤의 립 메이크업을 했었는데요.
"2% 부족해"
지금은, 인생 메이크업을 찾았습니다.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로 여성미를 대 방출했습니다. 미소까지 퍼펙트!
"이렇게 예쁘면 반칙"
▶'투애니원' 씨엘입니다. 데뷔 초 진한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했는데요. 지금과 사뭇 다른 느낌이죠?
"그래도 귀여워"
요즘 대세 음영 메이크업으로 쎈언니 변신! 아이라인을 전보다 위로 그려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네요.
"역대급 미모"
▶이번엔 아이유입니다. 데뷔 초 아이유는 건강한 피부톤을 보여줬습니다. 주로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했는데요.
"귀염귀염 열매"
지금은요? 파운데이션 색상 변경이 신의 한 수 였습니다. 하얀 피부를 더 하얗게 만들어줬네요.
"백설공주 등극"
▶'EXID' 하니입니다. 과거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언더라인까지 꼼꼼히 그려줬네요.
"수수한 느낌"
요즘은 생기 발랄한 꽃미모를 자랑합니다. 진한 언더라인 대신 글리터 섀도우를 발라 부드러운 눈매를 연출했습니다.
"인형 비주얼"
▶다음은 현아입니다. 과거 '버블팝' 시절, 태닝한 피부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강조했습니다.
"섹시한 눈빛"
지금은요? 오렌지 메이크업이 해냈습니다. 같은 색상의 블러셔와 립스틱으로 현아의 과즙미가 폭발했네요.
"세젤예 현아"
▶마지막 타자, '소녀시대' 효연입니다. 데뷔 초 하늘 높이 치솟은 갈매기 눈썹을 그렸는데요.
"시선 끄는 눈썹"
요즘은 어떨까요? 일자 눈썹 하나로 미모 지수 급상승! 눈썹 꼬리 부분을 살짝 내려줘 여성미를 더했네요.
"리즈 찍은 미모"
글=안나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돌스', '아이 돈 케어', '후즈 댓 걸', '버블팝', '오'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