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에, 탈모까지?" ★,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6'

조회수 2016. 8. 25.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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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영의 과거입니다.

그리고, 폭풍 다이어트를 통해

이런 몸매로 재.탄.생.

But,

혹독한 다이어트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죠.

오늘의 '1boon',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은

스타들의 고백입니다.

개그맨 김수영입니다.

지난해 16주만에

7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죠.

요요 현상이 와서 134kg으로 돌아갔었는데요. 

지금은 요요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배우 김명민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했습니다. 

이 때문에 52kg까지 감량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탈진과 저혈당, 위장병을

심하게 앓았다고 하네요.

배우 이정재는 영화 '암살' 때문에

극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요.

60대 노인 역할을 위해

15kg이나 감량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탈모가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이아' 정채연입니다.

정채연은 혈압 때문에 커피를 못마신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방송인 유소영은 

체중 감량을 위해 굶었다고 털어놨는데요.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네요.

지금은 건강하게 먹고

운동한다고 합니다.

개그맨 권혁수도 통통했던 과거를 밝혔죠.

고3 시절 100kg이 넘었다고 했습니다.

105kg에서 65kg까지 살을 뺐다고 하는데요.

대신 머리카락을 잃었다고 합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금물!

꾸준한 운동,

그리고 균형잡힌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체중 조절합시다~

글=강예나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KBS, tvN, FashionN, SBS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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