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일 잘나가" '하이킥'이 배출한 스타 5
조회수 2016. 4. 15. 10:30 수정
KBS-2TV ' 태양의 후예' 속
윤명주 중위의 과거는요.
"거침없이 하이킥!!!"
SBS-TV '육룡이 나르샤' 속
분이대장이 현대로 오면?
"나, 깜찍이 식모"
김지원, 신세경, 황정음, 정일우, 이종석!
잘 나가는 스타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MBC-TV '하이킥' 시리즈에 출연했는데요.
먼저 김지원입니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당돌한 고등학생 역을 소화했죠.
"과거도, 겁나 예쁩니다"
"서상사, 잊었지 말입니다"
신세경도 빠질 수 없죠.
'국민식모'로 불리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렸는데요.
"여전한 청순미모 "
"비주얼이 나르샤 "
같은 편에는 황정음도 출연했습니다.
이제는 '믿보황'이 됐죠?
"망가져도 귀여워 "
"띠.드.버.거.주.떼.여."
남자 배우도 어서 보여달라구요?
하이킥은 단연 정일우죠.
겉은 무뚝뚝하지만
알고보면 다정한 상남자!
"풍파고 짱의 위엄 "
"누나들, 일우~와"
마지막은 이종석입니다.
싱그러운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풋풋한 고등학생"
"사랑해주세요, 뿌잉뿌잉"
글= 정은비기자(Dispatch)
사진=MBC 공식 홈페이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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