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오늘의 주제는 '메이크업이 즐거워진다, 신박한 미용템 8'입니다

다이소의 원조 대란템 똥퍼프가 미니 사이즈로 돌아왔습니다.

2,000원의 '미니퍼프'인데요. 코 옆부분 등 세밀한 부분도 신경 써서 발라줄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 지울 때 꼭 필요한 면봉입니다. '화장 지우는 개별포장 면봉'인데요.

한쪽은 뭉퉁하고 한쪽은 뾰족해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포장이라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합니다.

일반적인 면봉을 보관하려면 어떤 아이템을 쓰면 될까요?

canⓓ는 2,000원인 '원터치 면봉케이스'를 추천합니다.

스프링이 설치돼있어 뚜껑을 누르면 반동으로 면봉이 올라오는데요.

닫을 때도 뚜껑을 눌러주면 위생적으로 면봉 보관이 가능합니다.

화장을 하거나 세안을 할 때 내려오는 앞머리가 고민이라면, '헤어 고정시트'를 추천합니다.

집게핀처럼 자국도 남지 않고, 세안밴드보다 편리한 좋은 템입니다.

다음음 '마스카라 헬퍼'입니다. 어쩐지 강인하게 생긴 모양새인데요.

마스카라를 바를 때 피부에 화장품이 묻지 않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윗속눈썹과 아랫속눈썹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우치에 브러쉬를 넣을 때 오염될까봐 걱정인 분들 많으실 텐데요.

'메이크업 브러시가드'가 있으면 걱정을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브러쉬의 아랫부분에서 끌어당겨 망을 씌워주면 되는데요.

작은 사이즈 10개, 큰 사이즈 10개로 넉넉한 양도 자랑합니다.

브러쉬 중 눈에 띄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아이메이크업 브러시 세트'였는데요.

한 칸마다 섀도우, 브로우, 아이라인, 스펀지 팁 브러시가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연결해주면 펜 한자루 사이즈의 막대가 완성됩니다.

마지막 템은 '헤어컷 페이스 커버'입니다. 투명한 삽 같이 생긴 이 물건은 앞머리를 자를 때 사용하는 건데요.

헤어컷 페이스커버를 얼굴에 대고 앞머리를 자르면, 투명한 부분에 잘린 머리카락이 떨어집니다.

신박한 미용템들, 다이소로 구경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