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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의 구수함을 우리집 식탁으로, 피코크 고깃집 된장찌개- 

피코크에서도 인기 TOP라인을 달리고 있는 된장찌개 라인!

그중에서도 구수한 맛으로는 단연 1등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피코크 고깃집 된장찌개(4,490원)

집에서 끓이면 그 맛이 안 나더라...

고깃집 된장찌개는 집에서 끓인 된장찌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언가 특별한 맛이 있는 거 다들 인정하시죠?  

그 맛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피코크에서 준비했습니다.

쌈장을 넣어 감칠맛이 한층 UP된 된장찌개를

고대~로 우리집 식탁에 옮겨놓은 이번 제품!

바로바로 만나볼까요?

조리법은 세 가지 중에서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요.

간편한 걸 좋아하고 시간이 없다면 전자레인지도 가능!

캔디는 보다 깊은 맛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냄비로 4분 끓이는 걸 PICK.

고깃집 된장찌개의 또 다른 특징은 아마

푸짐한 건더기가 아닐까 싶어요.

역시 기대했던 대로 큼직큼직한 건더기가 가득!

동시에 고소한 된장찌개 냄새가

부엌을 가~득 채워줘요.

보글보글 우리집 된장찌개 끓는 소리~

맛있는 걸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이렇게 냄비로 조리할 때는 내용물을 붓고 4~5분 정도

가열을 해주어야 돼요.

그리고 끓기 시작하면 30초 정도 더 뜸을 들였다가

불을 끄면 된장찌개 조리 끝!

분명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비주얼은 된장국이에요.

굳이 냄새를 맡으려 하지 않아도

코 속으로 강렬하게 들어오는 된장찌개의 향ㅎㅎ

이건 밥이랑 안 먹으면 범죄예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흰쌀밥에 된장찌개! 

국룰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부엌으로 달려가 밥 한 공기를 들고 왔습니다.

구수~한 찌개와 밥이 너무 잘 어울려서

밥 한 그릇 순식간에 뚝딱! 했어요.

이게 바로 밥도둑...?

고깃집에서 된장찌개만 시키기엔 눈치가 살짝 보일 때,

또 고깃집 된장찌개가 먹고 싶은데 가게까지 갈 시간은 없을 때,

한 번씩 시켜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캔디는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