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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 건 '바삭함'뿐이라는 푸라닭 5,900원 사이드 정체

조회수 2020. 11. 5.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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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문주희 에디터

-브라우니인 줄..?, 푸라닭 블랙치보샤-

푸라닭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색, 블랙!

블랙치즈볼, 블랙크로칸슈, 블랙치즈케이크까지

다양한 사이드가 있는데요.

- 블랙치보샤 4개 5,900원


이번엔 정말 올 것이 왔습니다..

사이드계 끝판왕, 박스 안엔 뭐가 들었을까요~!?

 그 정체는 ‘블랙치보샤’!


블랙치보샤는 특이한 게

속에 새우뿐만 아니라 닭고기까지 쏘옥~ 넣었다고 해요.


첫인상은 브라우니인 줄 알았어요.

진짜 검정검정st !

칼로 반을 가르는데

바사삭!하는 소리에 침샘 openㅋㅋㅋㅋㅋ

입 천장 까질 정도로 바삭했어요.

새우 맛이 희미하게 느껴지긴 해요.

닭고기 맛은 아예 느끼지 못했다는 ㅠㅠ


알갱이는 하나도 없었어요. 갈아서 만드는 듯!

맛보다는 바삭한 식감을 느껴봅니다..

역시 튀김이라 몇 입 먹으면 느끼해졌어요ㅠㅠ!

치킨을 시키면 오는 고추마요소스 소환!

오늘은 치킨이 아닌 사이드와 함께 합니다★

블랙치보샤 + 고추마요 소스 핵 강추!

-캔디 총평-


별점은 2.5에서 3 사이..?

푸라닭의 블랙 사랑~!

입천장 까질 정도의 바삭함은 인정해요!


하지만 속이 발목을 잡아요.

새우, 닭고기 양이 적은게 아숩아숩!

느끼함은 고추마요 소스로 커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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