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먹을수 있다, 배라 직원들도 착각한다는 메뉴

조회수 2020. 10. 2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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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황소희 에디터

-할로윈만 기다렸다, 배라 마법사의 할로윈-

10월만 되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내는 배라 시즌 메뉴!

알 사람들은 다 알아~

할로윈 한정으로 나오는 마법사의 할로윈!

초코와 민트의 합작!

이것 또한 민초라구요.

민초단 헤쳐 모여~

일단 딱 봐도 초코, 민트 둘 다 찐해 보여요ㅎ

-싱글 레귤러(3,200원)


아이스크림 by 아이스크림이겠지만 딱 받고 나서 느낀 건 초코가 훨씬 많더라구요.

그냥 아이스크림만 있는 건 아니라구요~

슈팅스타도 콕콕 들어있음.

한 입 먹을 때마다 느껴질 정도로 많이 있어요.

입에서 파티다 파티!

민트맛이 엄청 진할 줄 알았는데 초코가 확 눌러버려요.

그냥 초코맛인가 싶을 정도로 존재감 장난 아님.

반민초단이어도 이건 일단 먹어보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그 정도로 민트 맛 진짜 약함!

민초 입문용으로 딱 일듯.

왜 할로윈 때만 치고 빠지는 거죠?

이름값 한다고 해도 10월만 있다가 사라지기는 너무 아쉽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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