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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은 명함도 못내민다, 3900원에 1등 덤비는 음료

조회수 2020. 7. 26.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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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강화정 에디터
-식후 땡으로 고민, 걱정 필요없는 고망고-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죠?
디저트로도 배 빵빵 할 수 있는 음료가 탄생했어요.
요즘 뜨는 망고 음료 전문점 '고망고'를 찾았습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망고 과육을 넣은 음료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No합성감미료 No색소 No퓨레.
망고 과육과 자연당으로 만든 망고 주스라고.

생 망고, 냉동 망고, 쟁여두고 먹는
망고귀신 2N년차 캔디!

후다닥- 달려가요~★

★고망고 건대입구역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8 1층
-운영시간 11:00~23:00

그냥 지나치기 힘든 비주얼이에요.
망고가 똭!
★오늘 캔디의 PICK★

-1리터 망고(3,900원)
-식후땡 망고(1,000원)

음료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해요!
캔디는 고망고의 HIT 메뉴를 주문했어요.
까아암~짝 놀라버린 사이즈★
1리터 망고 크기가 보이시나요!?
세상의 모든 망고는 다 끌어 모은 듯한 비주얼.

*아이스크림 떠먹을 숟가락 챙기는 걸 잊지 망고ㅎㅎ

-1리터 망고(1L, 3,900원)


망고 아이스크림+망고 과육+생크림+망고주스!
모여라 망고~ 망고★

9개의 망고 과육은 손가락 두 마디 크기. 
식전에 먹으면 배 빵빵 가능!?
망고 아이스크림과 과육의 조합은 새콤달콤!
촉촉하게 씹히면서 입 안에선 과일파티가 열려요.

망고 음료 한 입, 생크림과 섞어서 호로록~
진~한 망고주스는 생크림을 만나 부드러워졌어요!
-식후땡 망고(300ml, 1,000원)

오직 망고만 갈았다!
후식으로 딱 좋은 사이즈.

과일 주스 잘못 먹으면 물약맛...RG? RG?
고망고의 망고 주스는 과육을 갈아 넣어,
과하지 않은 달콤함이 매력적★
휴양지 해변 앞 과일가게에서 
직접 갈아주는 듯한 싱싱함!
얼음과 함께 갈려 두배로 부드럽고 시원해졌어요.

1,000원에 망고 주스를 즐길 수 있다니...
진정한 가성비네요.
둘 다 저렴하고 맛있지만 하나를 고르자면 이것!

식후 간단하게 마실 음료를 생각한다면,
식후땡 망고가 BEST에요.

적당한 용량, 저렴한 가격! 
재구매의사, 100%! 완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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