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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갈때마다 품절인게 당연하다는 신상 브라우니

조회수 2020. 3. 17. 16: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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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디저트가 땡기는 날~
편의점에서 특별한 디저트를 팔고 있다는 소식이!

바로 미국과 캐나다의 국민디저트이면서

싱가폴과 홍콩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이라는

'투바이트 브라우니'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니...

캔디가 CU에서 구입해왔습니다!!

(세븐일레븐과 마켓컬리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


가격은 2,600원.

포장지를 뜯어보면~ 총 4개가 들어있어요.

2,600원이라는 가격에 나쁘지 않은 듯해요!

하지만 사이즈는 조~금 작습니다.


3.5cm 길이에 1.5 두께.

한 입에 들어갈 사이즈ㅎㅎ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꾸덕꾸덕한 비주얼을 자랑,

뜯자마자 초코 냄새가 확 났어요.

말랑말랑, 쫀득해서 꾹 눌러줘도

으스러지지 않고 찌그러지는 정도예요.

쫀득한 느낌이 강함!

초코초코 아니고 쪼꼬쪼꼬 같은 느낌!

굉장히 진한 맛이 예상되네요.


브라우니라서 당연하겠지만 정말 달아요.

꾸덕꾸덕+촉촉해서 부드럽습니다~

2개만 먹어도 충분할 것 같은 맛...!!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1봉지에 70g으로

총 320kcal이니 2개만 먹어도 160kcal랍니다.

먹다보니 흰 우유가 생각났어요.

진한 초코 브라우니에 흰 우유 한 잔이면 세상 행복...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랑 같이 드세요!

1개당 650원꼴이면 괜찮지 않나요!?

캔디는 오늘 맛있는 브라우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캔디의 한 줄 평>

카페에서 먹는 것 보다 나은 듯. 생각나면 종종 사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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